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啊...星期一的晚上,在這裡發文,是好久沒有做過的事了。未來一週還有許多繁重的工作等著我呢!

但...不吐不快。昨天晚上的這段劇情,真是讓人傷心難過,也頗為不能理解。作為施厚的粉絲,偏心偏見是理所當然的吧!但是說什麼我都無法認同智安的話...把道京對她的愛,與“身為海城家族的子孫般的自私“劃上等號。這些日子來的默默支持,忍受智安的冷言冷語,背離家族的期望,甚至拋棄繼承人的位子...說這一切都來自於想得到愛的自私,實在難以認同。反倒是...智安真的懂愛嗎?如此用言語傷害相愛的對方,即使是出自於對自己父親的愛與不捨。智安對道京又曾付出什麼?

許許多多的問號,從昨晚開始就在韓網延燒著。此幕一出,韓網上一面倒、對智安的指責排山倒海而來。網民對道京寄予無限同情,為了家族的原罪,要忍受這般心理上的折磨。最愛的人,竟然無法理解自己。就像EP47中道京自己所說的話:“你,絕對無法理解我”。現在總算能懂,道京當時在說些什麼了。

當然,角色都只是角色,演員只是按照劇本演出,並因為精湛的演技而讓觀眾入戲過深(是說我這名大嬸沒錯^^)。蘇作家的想法到底是什麼呢?道京只是個自私的富家子?還是讓智安從傷害自己深愛的人所帶來的衝擊中,反思到自己是否真正誠實的面對了這段愛情,是否曾經為愛而寬容,為愛而付出?

也或許,一切唐突的劇情安排,只是為了收視率罷了。這齣在韓國收視率超過45%的家庭長劇,昨天晚上,是傷了多少人的心呢! 

 도: 유학간다면서?

지: 유학 아니고 연수요.

도: 니가 어딘가 떠난다는건 꿈에도 생각 못 했어. 이럴줄 알았으면 너한테 진작 얘기했을텐데 내 계획

지: 계획이 뭐였는데요?

도: 내가 알아서 다 정리하고 정말 깨끗히 다 정리하고 니앞에 서는거.. 너한테 가는거..

지: 그랬구나....

도: 거기 안가면 안되겠어? 아니.. 영영 가지말라는게 아니라 좀 나중에

지: 최도경씨는 여전하네요

도: 잠깐.. 너.. 왜 최도경이라고해

지: 최도경 이잖아요

도: 아니.. 넌 항상 날 밀어낼때 최도경이라고해

지: 그러니까 이러지말지.. 나한테 연락하지말지..

도: 지안아..

지: 가지말라는 말따위는 정말하지말지..

도: 무슨일.. 있었구나..?

 

[중략]

 

지: 이걸 알고도 듣고도 참았어요. 오빠는 죄가없으니까.. 나는 곧 떠날거고 이게 오빠가 한 짓은 아니니까.

     이런 수치스러운 일로 마지막 사랑의 추억까지 잃고 싶지 않아서.

도: 미안하다..

지: 그런데 가지 말래요? 해성그룹 총수가 되서 힘드니까.. 내가 필요하니까.. 이게 나한테 어떤건지 당신이 알긴 해요? 

     나는.. 당신하고 아무것도 안 할 수도 있었어. 아무것도 안 하겠다고 어떤 사이도 될 생각 없다고 얘기 했어요.

   해성가 분명 싫다고 분명 얘기했어요.. 겨우 내 인생 찾았으니까 오빠 삶으로 돌아 가라고 했어요.

     사랑해보겠다고 내 주변에 온건.. 최도경씨에요. 그래서 회장님이 찾아와서 우리 아빠 협박하며 때리게 했죠. 

     오빠때문에 맞은건데.. 왜 나한테 말하지 않았어요?

도: 니가 알면.. 상처가 너무 클 거 같아서.. 니 아버님도.. 말 안하신 얘기니깐

지: 아니..당신이 말하지 못한건.. 날 걱정해서가 아니야.. 내가 아는게 당신 감정에 방해가 될까봐 말 안한거지..  

     아빠는 내가 비참할까봐 말 못했어. 당신은 내가 떠날까봐 말 못했어.

     당신은.. 내 아빠를 때린 사람의 손자하고 사랑을 키우게 만들었어요.. 

     내 아빠를 협박하고 무릎 꿇게 만든 사람의 손자하고 사랑하게 만들었어요.

도: 널 너무 사랑해서 그랬어..

지: 네..그게 최도경씨 사랑법이에요. 늘 전에도 그렇듯이 이기적이죠. 해성그룹 자손답게..

도: 내 입장에서 좀 생각해줄수 없는거니?

지: 나를 사랑했어요..? 그랬으면 오빠 사랑을 욕심 내지 말았어야해요. 

    정말 날 사랑했다면..

도: 지안아..

 

[이 부분이 지안이의 속 마음을 표현한 가중 중요한 부분]

하나만 묻죠 최도경씨 해성가를 나와서 날 위해서 뭘 했어요..? 

나를 좋아한다고 했잖아.. 당신이 좋아한다는 날 위해서.. 뭘 했는데?

뭘 해줬는데..? 내가 원하는걸 해줬어요? 내가 원하는게 뭔지.. 알기는해요?

 

당신 마음을 받아 달라고만 했어..

당신이 열심히 사랑하면.. 집까지 나와서 고생하면 그걸 당연히 난 받아줘야 하는 거에요?

 

근데... 그렇게 되버렸어.. 그렇게 만들어버렸어요...

 

최도경씨가 나한테한 가장 큰 잘못은..

내가 너를 사랑하게 만든거야.

그래서 당신이 용서가 안돼.

그리고 나도 용서가 안돼. 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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不再寂寞的旅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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